[레디온=김병만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1일 안영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개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 속 안영미는 노란색 롱스커트를 입고 D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함박웃음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 성동구에 거주 중인 팬 김수창(28·남) 씨는 “언제나 밝은 웃음에 팬이 됐다”며 “새 생명의 탄생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 중인 팬 하나림(22·여) 씨는 “안영미 씨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며 “이처럼 수많은 이에게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 만큼 가정의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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