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홍진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감기야 떨어져”라며 “아직도 코 훌쩍”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게시물에서 홍진영은 검정색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아픈 듯 누워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에 팬들 역시 걱정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서울 관악구에 거주 중인 김정석(28·남) 씨는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춥다”며 “하루빨리 쾌차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 중인 이하나(32·여) 씨는 “저 역시도 최근 감기에 걸렸다”며 “무척이나 고생했다. 홍진영 씨도 감기 회복 빠르게 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그는 지난 2007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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