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하나투어. (사진=김병만 기자) |
[레디온=김병만 기자] 여행사 하나투어 평균연봉이 직원은 5700만원, 임원은 1억3497만원으로 집계됐다. 남녀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8.1년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지난 1993년 설립됐으며, 일반여행 사업 등을 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매출액 6166억원, 영업이익 509억원, 당기순이익 99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나이스 비즈인포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같은 산업 내에서 △활동성-하위 △수익성-상위 △안정성-하위 △성장성-상위 △규모-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직원 평균연봉 ‘5000만원대’,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 근속연수·연봉 높아
하나투어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업 남녀 직원의 연간급여총액은 754억900만원이며 평균 급여액은 5700만원이다.
하나투어는 남자 직원이 여자 직원보다 평균 근속연수, 평균연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의 남자 근로자수는 정규직 574명·계약직 47명 등 621명이다. 평균 근속연수는 9.1년이며 평균연봉은 6500만원이다. 소속 외 근로자는 3명이다.
하나투어의 여자 근로자수는 정규직 675명·계약직 22명 등 697명이다. 평균 근속연수는 7.8년이며 평균 급여액은 5000만원이다. 소속 외 근로자는 13명이다.
◇ 임원 평균연봉 ‘1억원대’, 송미선 대표가 지난해 최고 고액연봉 받아
하나투어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업 임원의 평균연봉은 1억3497만원이다. 18명 미등기임원의 연간급여총액은 25억8400만원이며 평균 급여액은 1억4400만원이다.
12명 등기임원의 보수총액은 14억6500만원이며 평균 보수액은 1억6300만원이다.
하나투어에서 지난해 최고 고액연봉을 받은 임원은 송미선 대표로 나타났다. 송 대표는 급여 5억1600만원, 상여 1억4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 등 6억68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