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아그로. (사진=김병만 기자) |
[레디온=김병만 기자] 약제제조기업 동방아그로 평균연봉이 직원은 7048만원, 임원은 3억3738만원으로 집계됐다. 남녀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3.4년으로 나타났다.
동방아그로는 지난 1971년 설립됐으며, 살충제 제조 사업 등을 하고 있다.
동방아그로는 지난해 매출액 1790억원, 영업이익 127억원, 당기순이익 9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나이스 비즈인포에 따르면 동방아그로는 같은 산업 내에서 △활동성-중위 △수익성-중위 △안정성-상위 △성장성-중위 △규모-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대’, 남자가 여자보다 근로자수·평균 근속연수·연봉 높아
동방아그로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업 남녀 직원(정규직·비정규직 포함)의 연간급여총액은 168억287만원이며 평균 급여액은 7048만원이다.
동방아그로는 남자 직원이 여자 직원보다 근로자수, 평균 근속연수, 평균연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방아그로의 남자 근로자수는 정규직 208명·계약직 10명 등 218명이다. 평균 근속연수는 13.5년이며 평균연봉은 7247만원이다.
동방아그로의 여자 근로자수는 정규직 22명·계약직 1명 등 23명이다. 평균 근속연수는 12.8년이며 평균 급여액은 5083만원이다.
◇ 임원 평균연봉 ‘3억원대’, 염병만 대표가 지난해 최고 고액연봉 받아
동방아그로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업 임원의 평균연봉은 3억3738만원이다. 7명 미등기임원의 연간급여총액은 17억2549만원이며 평균 급여액은 2억4650만원이다.
5명 등기임원의 보수총액은 23억2313만원이며 평균 보수액은 4억6463만원이다. 등기임원은 등기이사 3명, 사외이사 1명, 감사 1명으로 구성됐다.
동방아그로에서 지난해 최고 고액연봉을 받은 임원은 염병만 대표로 나타났다. 염 대표는 11억687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