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바이엘코리아는 내달 1일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주 8mg(애플리버셉트 8mg)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일리아 8mg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nAMD) 헤모글로빈A1C(HbA1C) 10% 이하 및 최단 중심망막두께 300µm 이상인 조건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아일리아 2mg은 지난 10년간 항-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Anti-VEGF) 시장일 이끌어왔다. 이에 아일리아 8mg은 이 치료제의 지속력을 4배 늘린 약제로 투여 간격을 최대 16주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상옥 바이엘코리아 안과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다시 한번 망막질환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레디온 | 서울 금천구 독산로44길64 | 사업자등록번호 : 847-40-00690 등록일 : 2020년 8월 13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3230 등록일 : 2020년 8월 7일
Copyright © 2020 레디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