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달달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10일 하희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한 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화면 가득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살고 있는 팬인 박우영(30·남) 씨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면 나중에 결혼하면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부러움이 든다”며 “정말로 하희라, 최수종 씨는 천생연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거주 중인 팬인 염은지(24·여) 씨는 “사진으로만 봐도 달달함이 그대로 전해온다”며 “행복한 인연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연속이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했다, 이후 슬하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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