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가수 엄정화가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한 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 속 엄정화는 자신의 반려견 슈퍼를 끌어안고 셀카를 찍었다. 특히 반려견과 엄정화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살고 있는 팬인 양은지(30·여) 씨는 “사진으로만 봐도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이 보인다”며 “반려견과 행복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거주 중인 팬인 유주형(30·남) 씨는 “저 역시도 반려견이 있기 때문에 엄정화 씨의 행복이 이해가 간다”며 “사진 속 모습을 보니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다. 그는 지난 1992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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