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명품 재킷을 입고 모델 포스를 선보였다.
10일 김나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 속 김나영은 검은색 명품 브랜드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화창한 날씨와 밝은 표정이 많은 팬의 이목을 끌었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살고 있는 채주은(26·여) 씨는 “김나영 씨는 재밌는 모습도 있지만, 모델 포스도 느껴지는 다양한 매력이 있다”며 “그래도 항상 환하게 웃고 있는 김나영 씨를 보면 에너지가 넘친다”고 강조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거주 중인 팬인 차영석(35·남) 씨는 “명품과 정말로 잘 어울리는 분”이라며 “김나영 씨가 입으니 더욱 옷이 빛나 보이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나영은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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