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그룹 애프터출신 겸 배우 유소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소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옷도 멤버도 날씨도 꿀이었던 날”이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 속 유소영은 골프채를 들고 환한 웃음을 선보였다. 특히 오랜만의 전한 근황이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살고 있는 이재희(28·여) 씨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기분 좋은 표정이 좋다”며 “주말인 만큼 포근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거주 중인 팬인 박주민(32·남) 씨는 “애프터스쿨 때부터 너무나 좋아했었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멋진 활동 부탁드린다”고 응원했다.
한편 유소영은 1986년생으로 현재 36세다. 그는 지난 2009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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