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책임지고 있는 3대 연예사는 JYP·YG·SM엔터테인먼트 순으로 나타났다.
27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기업의 자산가치가 높은 연예사는 JYP엔터테인먼트가 1조2957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 8415억원, SM엔터테인먼트 7047억원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국내 연예업계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들의 출생연도는 전부 1970년대생으로 밝혀졌다. 정욱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971년생,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970년생,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978년생, 이성수 공동대표도 1979년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들의 출신대학교 역시 모두 서울 소재 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욱 대표는 고려대학교 사학과, 황보경 대표는 숭실대학교 회계학과, 탁영준 대표는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이성수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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