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건강 이상설에 대한 해명을 했다.
26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서 산다라박은 “혹시나 걱정하는 랙잭이들을 위해 건강 검진 이야기와 내가 건강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어쩌다 이게 내 근황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목이 평상시보다 많이 부풀어 올라 많은 팬의 걱정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에 거주 중인 최미혜(31·여) 씨는 “누구보다 제가 좋아하는 언니를 너무 걱정했다”며 “다행히 별일이 없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살고 있는 팬인 이미자(51·여) 씨는 “산다라박 씨의 건강을 누구보다 기원한다”며 “별일 아닌 것 같아 정말 다행”이라고 감사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그는 지난 2004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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