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배우 김수현이 극강의 훈훈한 옆모습을 공개했다.
26일 김수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한 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사진 속 김수현은 옆모습만으로 자체발광한 비주얼을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에 살고 있는 팬인 배성빈(27·남) 씨는 “정말로 ‘와’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며 “남신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에 거주 중인 팬인 정지운(26·여) 씨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만큼 눈이 부신 거 같다”며 “’남신‘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김수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그는 지난 2007년 데뷔 후 드라마 ’자이언트‘,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탁월한 배역 소화력으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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