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400명대에 진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406명이 늘어나 누적 8만89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신규 감염자보다 10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가 135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서울 129명, 경북 23명, 전북 15명, 인천 14명, 광주 11명, 충북·부산·대구 10명, 대전 6명, 경남·전남·강원 5명, 충남 2명, 세종·울산 각 1명 등이다.
코로나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나 158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8%다
아울러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내달 14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직계 가족은 제외한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2주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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