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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온=김병만 기자] “저희 그룹명 프레셔스는 여러분께 소중한 존재 혹은 선물이 되고 싶은 의미가 담겨있어요. 그래서 저희 역시도 많은 분들께 감동과 에너지를 선사하고 싶어요”
걸그룹 프레셔스 이수의 당찬 포부다. 이수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1년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입성했다. 이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지난해 9월, 타이틀곡 ‘베베’(놀라도 돼!)로 데뷔한 프레셔스의 메인보컬이다.
앞서 데뷔 당시 그룹 프레셔스는 기존 걸그룹과는 달리 ‘파워풀한 곡’으로 가요계에 입성을 알렸다. 이처럼 가요계에 큰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은 이수의 준비된 보컬이 한몫했다.
이수는 팀의 메인보컬로서 그룹 프레셔스의 많은 곡에서 선한 영향을 발휘했다. 이는 피나는 노력과 꿈에 대한 진심이 담긴 목소리가 많은 이의 심금을 울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신인이지만, 가사 전달력과 음색이 보컬로서 인정받아 가요계 선·후배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iframe width="300" height="250" src="https://media.adpnut.com/cgi-bin/PelicanC.dll?impr?pageid=0454&out=iframe" allowTransparency = "true" marginwidth="0" marginheight="0" hspace="0" vspace="0" frameborder="0" scrolling="no" sandbox="allow-same-origin allow-scripts allow-forms allow-top-navigation allow-popups allow-modals"></iframe>
이같은 이수의 역할로 지난해 선보인 타이틀곡 ‘베베’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수는 많은 활동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많은 팬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시간이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이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저희가 처음 뮤직비디오를 찍었을 때,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러나 뮤비 촬영이 끝나고 나서 영상을 확인해보니 너무너무 행복함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많은 응원을 하고 있는 팬에게는 “예전 제가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 선배님의 ‘연’이란 곡을 부른 영상이 있다”며 “그 곡을 보고 ‘굉장히 힘이 됐다’는 팬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때 당시 그 말을 듣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저 또한 더욱더 많은 연습으로 많은 분들께 제 에너지와 힘을 드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수는 오는 8월, 2집 앨범에서 더욱더 성숙한 보컬로 많은 팬의 사랑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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