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온=김병만 기자] 보호장치 제조기업 와이엠텍 평균연봉이 직원은 3800만원, 임원은 5억4612만원으로 집계됐다. 남녀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3.7년으로 나타났다.
와이엠텍은 지난 1998년 설립됐으며, 계전제 제조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와이엠텍은 지난해 매출액 300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나이스 기업정보에 따르면 와이엠텍은 같은 산업 내에서 △활동성-하위 △수익성-최상위 △안정성-최상위 △성장성-상위 △규모-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직원 평균연봉 ‘3000만원대’, 여자가 남자보다 근로자수·평균 근속연수 높아
와이엠텍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업 남녀 직원(정규직·비정규직 포함)의 연간급여총액은 37억2429만원이며 평균 급여액은 3800만원이다.
와이엠텍은 여자 직원이 남자 직원보다 근로자수, 평균 근속연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엠텍의 여자 근로자수는 정규직 66명이다.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4년이며 평균연봉은 3436만원이다.
와이엠텍의 남자 근로자수는 정규직 32명이다. 평균 근속연수는 3년이며 평균 급여액은 4553만원이다.
◇ 임원 평균연봉 ‘5억원대’, 조현길 상무가 지난해 최고 고액연봉 받아
와이엠텍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업 임원의 평균연봉은 5억4612만원이다. 1명 미등기임원의 급여액은 1억588만원이다.
5명 등기임원의 보수총액은 31억7084만원이며 평균 보수액은 6억3417만원이다. 등기임원은 등기이사 3명, 사외이사 1명, 감사 1명으로 구성됐다.
와이엠텍에서 지난해 최고 고액연봉을 받은 임원은 조현길 상무로 나타났다. 조 상무는 급여 1억6443만8000원, 주식매수선택권행사이익 26억1620만원 ED 27억8064만8000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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