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자식 사랑 방법이 참사를 불러왔군요. 충북도민회 및 결턱한 자들이 트롯경연을 정치판으로 만들고 말았군요. 자식이 돈과 명예를 잡을 수만 있다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더라도 상관없으니 비겁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심사 결과를 보는 순간, 이건 아닌데..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훈장과 충북도민회의 행위는 공정해야할 방송국 경연을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심사로 만들었으며, 그 피해는 1차적으로는 경연자들에게 돌아갔고, 2차적으로는 전국민에게 돌아갔습니다 지역감정 부축이고 악용하여 특정후보(김다현)를 지지하는 문자투표하라는 문자를 수십만명에게 보낸 추잡한 작태 경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