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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온=김병만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
14일(한국시각) 파르크 데 프링세에서 진행된 리옹과의 2020~2021 리그앙 14라운드에서 네이마르는 후반 50분경 발목을 부상당했다. 이는 상대 팀이던 리옹의 미드필더 티아고 멘데스에게 태클을 당해 발목을 다쳐 들것에 실려 갈 정도의 심각한 부상이었다.
프랑스 축구 채널인 ‘텔레푸트’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전문의 물리치료사와 함께 있다”며 “내일 정밀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이번 네이마르 발목 골절이 사실화된다면 이번 시즌 복귀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소식을 접한 그의 팬인 박민성(34·남) 씨는 “이번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있었다”며 “그가 너무나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걱정이 많이 됐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iframe width="300" height="250" src="https://media.adpnut.com/cgi-bin/PelicanC.dll?impr?pageid=0454&out=iframe" allowTransparency = "true" marginwidth="0" marginheight="0" hspace="0" vspace="0" frameborder="0" scrolling="no" sandbox="allow-same-origin allow-scripts allow-forms allow-top-navigation allow-popups allow-modals"></iframe>
또 다른 팬인 김연균(29·남) 씨는 “한창 중요한 시간에 이런 일을 당해 정말로 아쉽다”며 “부디 다시 경기장에서 뵙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199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9세다. 그는 산투스 FC, FC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FC 등을 통해 맹활약을 하고 있는 축구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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